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있으면 대담한 적도 전광석화
だちむかうさきに かわいたかぜ はげしく ふきあれても
じゅもんの ひとつを となえたなら わたしの ペ-スに なる だれもが うらやむ この パワ-と びぼうが ゆるさないわ どんな あいてでも ひるまないで マントを なびかせるの あれも したい これも したい おんなこに みえたって ゆだんしたら じごくいきよ じゃまは させないから
Far Away おもうままわがままに たびを つづけてゆきたい つらい ひびも えがおで ピリオドよ Far Away いくつもの まりょくだいて きょうを こえて ゆきたいの ゆめに むかい あるきつづけてゆく かぎりないほど Get Along, Try Again
나는 리나 인버스.
레조의 연구실을 보물을 찾을려고 부수고 들어갈 생각은 없었어.....
.....하지만 엄청난 게단을 내여와햐 했지.
이런 지하 감옥 같은 곳을 찾게 되었고...
그리고 우리가 제일 깊숙한 방을 찾기전에
우리는 Tiiba라고 불리우는 문지기 마족과 만나야 했다
하지만 여기 있는 것 중 어느 것이 레조가 남긴 것인지?!
우리가 거의 찾는 것을 포기할 때 쯤에....
....Tiiba가 힘을 다시 모아서 우리를 공격했다!
난 그런 멍청한 닭대가리한테 질 정도는 아니라구!
그런데 갑자기 마법의 힘을 가진....
석판 하나를 얻게 되었어.
이런일이...?! 재수! 드디어 레조가 남긴 것을 찾았다!
우리가 기뻐하는 동안, 에리스가 나타나서 그걸 훔쳐가 버렸다.
이봐, 너희 둘! 치사하에 속이다니!
결국 내것이 되었군!
레조님의 유산이..... 클리어 바이블의 필사본이!
레조님이 남긴 유산이 내 것이 되었다!
_____경고!_____ 에리스의 분노!
이봐! 내가 먼저 찾았어! 돌려줘!
돌려달라고?!
얼빠진 소리 하지 말라구. 우리중 어느 누구보다 레조님이 먼저 발견한 거라구.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마도... 하지만!
뒤의 저놈이 진짜 레조라면 말이야!
그래? 날 가리키는 건가?
Burst Rondo!
시간낭비 하지 말라구...!
전에는 없던 보석이 하나 더 늘었군.
복제 레조란 걸 확실히 말해 주는군...
넌 마법실험으로 이런 다른 복제를 만들었군......
...그리고 그글을 조종하기 위한 수단을 집어넣었구.
스스로는 아무것고 할 수 없는...
.... 삼류 마법사에게 나쁜 일은 아니군
하지만, 결국 복제는 복제일 뿐이야.
넌 내가 하고 싶은대로 그를 조종할 수 없을 걸.
그래서, 완벽한 복제품을 만들기 위해...
레조의 유산을 원했던 거군.
여기 연구실의 건물가지도 부수기 위해...
무엇보다도 빛의 검이 필요했던 모양이군.
내 말이 틀렸는가?
알았다! 그래서 항상 Zangulus가 나를 따라 왔던거군!
인제 알았단 말이야???
그리고 이제 네가 연구실을 부수는 것을 그만두게 할 것이다.
안그래? 주제넘은 꼭두각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알려 준 것 같군. 그러나....
... 지금 너도 알다시피, 뭘 할 것인가?
우리의 복수를 받아라!
그 석판을 네가 가지게 할 수는 없다!
이 석판의 위력을 아직도 알지 못하는군!
리나언니! 리나언니! 정신차려요!
우린 어쩌라구?!
이 마법은 암흑의 제왕 샤브라니구드와 싸우기 위해 만들어 졌군!
이게 너희들이 생각한 만큼 쉽게 깨질 것 같으냐?!
뭐지 이건?
이 악마의 힘은.....
에리스! 네가 지금 가진 것으로....
뭘하려는거지?
뭐냐고 물은거냐?
너희들 모두를 죽이는데 쓸거다.
레조님이 결국 오늘 그의 복수를 할 것이다!
이봐, 기다려! 우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거냐?!
레조님의 살아있는 마지막 추종자로서, 그의 복수는 나의 몫이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권리리고.
나와 레조님이 연구하던 백마법이 이 연구실에 있었다.
나는 그를 따라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녔고.....
그가 기적을 행하는 것을 도와주었지...
나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내 영혼의 모든 것까지 주고 싶었지.
하지만.....
왜? 왜?
왜...? 내가 눈을 뜰 수 없는거지?
왜 내가 이 어둠속에 갇혀 있어야 하는거지?
레조님은, 자포자기한 상태였고....
끝까지 쫒아가 때려눕히고
강제로 독점!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서서 바라보는 정면에서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주문하나를 외우면
내 패이스가 되지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 힘과
미모가 용서하지않아
어떤 상대라도 당당하게
망토를 펄럭이는거야
저것도 하고 싶어 이것도 하고 싶어
여자애로 보인다고해서
방심하면 지옥행이야
방해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Far Away,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괴로운 나날도 웃는얼굴로 마침표야
Far Away, 얼마만큼의 마력을 안고
오늘을 넘어 가고 싶어
꿈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는거야
한 없을 정도로